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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상반기 한전인턴에 합격 했었다!
취준생 사이에서 하냐마냐 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다!
1. 인턴 할 시간에 NCS 공부해서 정규직 간다
2. 면접관들도 인턴이 하는 일 없는거 잘 안다 ,필요없다~
등등 인턴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나는 그래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에 대해서 천천히 나열해 나아가 보겠다.
그때로 돌아가 보면
21년 상반기 코로나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서류점수+자기소개서 평가로 합/불을 결정했다.


각 본부에 희망하는 지사가 있을텐데 희망순위를 받는다!
나는 1,2순위를 집 가까운 곳을 넣고 3순위에 먼곳을 적었는데
나는 3순위 집에서 좀 먼곳을 걸렸다..
(너무 출퇴근이 힘들면 특수한 방법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기 바란다.)
이때, 고민이 많아졌지만 다니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월급,경험 2가지가 컸다.
결과적으로 보면 위의 2가지 이유보다 더 큰 많은 것들을 얻었다ㅎㅎ
다음 글에서 <첫 출근과 업무>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겠다
참고로 인턴생활은
주중 : 인턴생활(9시부터18시) + 독서실(20시부터~23시)
주말 : NCS 시험보러 다니기 or 카공(카페공부)
이렇게 3개월 흘러간다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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