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파의 잡리뷰

정리

순서 모음(결론)
1. 어플 다운로드(무료)
2. 실행 후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찾기
3. Edit Value 클릭 후 값을 0으로 설정

바로 적용됩니다.

추가 설명

불안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 및 보충설명 들어갑니다.

우선, 기본 카메라 어플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Shutter(셔터) 소리만 없애주는 기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1. SetEdit이란 어플은 말 그대로 설정을 수정한다라는 뜻입니다.

Settings Database Editor에는 다양한 것들을 수정할 수 있죠.

그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갤럭시 휴대폰 안에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관리자모드로 진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2.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pref : preference

뒤에만 해석해도 아시겠지만 셔터 사운드 즉, 셔터 소리를 설정하는 값입니다. 기본값(default)은 1로 되어있으나

이 설정을 변경하여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단점

갤럭시가 자동 업데이트가 되거나 어플 자체가 업데이트가 되었을 때, 리셋이 되었을 때 디폴트(기본값)로 돌아가게 설정이 됩니다.

만약, 갤럭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다면 업데이트 이후 다시 위와 같은 설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안 받아주나요?

아닙니다 저도 이 설정을 유지한 채로 서비스센터를 몇 번 왔다 갔다 할 일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도촬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저는 당연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이 기능을 사용하여 남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지만

악의적인 사진 촬영은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참고로, 주변에서 그런식으로 경찰에 고소되었던 분이 있었는데 들린 이야기로는 쉽게 안 풀려납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코로나 직전 2020년 1월에 유럽 여행을 가면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위치는 199 Rue St Honoré, 75001 Paris, 프랑스 입니다

2년간 실사용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보내는 기념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결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강추합니다!!

탑 : 청량한 레몬향

베이스 : 바닐라향

뻔하지 않은 바닐라 향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바닐라 느낌이 무겁게 느낄 수 있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굉장히 포근한 바닐라향 덕분에 '뻔하지 않은 바닐라향'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력이 강합니다

외출했다 집에와서 샤워할 때까지도 향이 남아있어요!!

노트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탑노트 : 베르가못, 레몬, 페퍼 , 쥬니퍼베리

미들노트 : 인센스, 솔잎, 오리스

베이스노트 : 앰버, 바닐라, 샌들우드

집시워터란?

집시워터는 신화적 열정에 바탕을 둔 십시의 삶을 미화한 향입니다.

신선한 토양, 깊은 숲속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는 환상, 자유에 대한 꿈, 그리고 자연에 가까운 열정적인 삶을 느끼게 한다는 설명이 있네요

주관적인 느낀점

편안한 느낌이 들면서 킁킁 맡다보면 달달하며 편안해지는 그런향입니다.

또한, 지속력이 강해서 나름의 가성비를 찾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본점에서도 20년도 당시의 가격도 100ml에  30만원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글을 포스팅하는 22년에도 여전히 30만원정도 하는군요

요즘은 그래도 한국에 바이레도 도산로점,롯제백화점잠실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등등 다양하게 들어와 있으니 인터넷 구매보다 직접가서 시향해보고 구매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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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파입니다.

저는 갤럭시탭 S7+를 2020년 12월 전기기사 취득 이후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1년 넘게 사용 중인데요.

갤럭시탭 S7+ 공부 활용기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굉장히 고민 많이 했는데 가성비의 아이콘 갤럭시탭을 사용하여 후회 없이 사용 중입니다.

덕분에 저의 취업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도 자부합니다.

공부 용도의 갤럭시탭은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장점이 굉장히 많고 공부하기에 살짝 과분(오버스펙)하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탭 s7만 해도 충분히 공부 용도로 좋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저는 블로그, 유튜브에 활용하고 싶어서 S7+를 선택하였습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하면서 글을 써 내려갈 것인데 현재 저의 친형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사용 중이어서 경험담을 섞어서 말하겠습니다.

패드를 사용하여 공부를 하게 되면 주 용도는 노트필기입니다.

노트필기를 통하여 공부를 하고 또는 화면 분할을 이용하여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한쪽에 필기하는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노트필기는 둘 다 좋습니다.

갤럭시탭이 더 좋은 점

1.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 - 펜슬, 한컴 무료 지원

아이패드 구매 시

똑같이 패드 비용이 약 90만 원이 들어갑니다.

추가적으로, 애플 펜슬 2세대 구입 : 15만 원 / 한컴 구입 : 2만 원

한컴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한글, 엑셀 파일 이용하는데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갤럭시탭 구매 시

패드+펜슬+한컴 무료 지원하기 때문에

PDF 뿐만 아니라 한글파일, 한셀, 파워포인트 자료 등 호환성 좋게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DEX모드 활용 - 자기소개서 쓰기 좋다!

DEX모드는 태블릿을 PC처럼 쓸 수 있는 것인데 제가 취업준비생 시절

자기소개서를 최소 30개 정도 쓰고 제출하는데 모든 것을 태블릿을 이용하여 처리했습니다.

아이패드도 사파리(인터넷 어플)를 이용하여 처리할 수 있지만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간혹 발생합니다.

3. 화면 분할 모드를 자유롭게

아이패드 경우 화면을 나누는 스플릿 모드를 지원하지만 정해진 크기로 주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 + 노트필기를 할 때 필기 부분을 넓히고 싶어도 정해진 크기가 아니면 조정되지 않습니다.

반면 갤럭시탭의 경우 화면 분할이 자유롭습니다.

한쪽을 작게 만들고 다른 면을 크게 만들기도 하고 굉장히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서 공부할 때 불편함이 적습니다.

공부 및 취업이 도움이 된 부분

1. 책 들고 다니지 않는다!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면 들고 다니는 무게가 상당히 부담됩니다.

전기기사 책 만해도 100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특히, 의대생 친구들 같은 경우 어마어마한 두께의 책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것을 스캔하여 패드에 가볍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2. A4용지 사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전기기사를 책으로 공부하면서 A4를 3천 장 가까이 사용하였습니다. 아는 문제도 정리하고 과년도 30년 치를 풀면서 어마어마하게 사용했죠. 하지만 태블릿을 사용하면 단순히 노트 추가 버튼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과목별 정리가 더 쉽고 모르는 부분 파악이 쉽다.

공기업 전기직 전공을 준비하면 전기자기학/전기기기/회로이론/전기설비규정 등 어마어마한 양을 정리를 해야 하는데

A4로 정리했을 때는 오답노트를 정리하고 내용을 추가하려면 여백을 활용하거나 한 장을 추가로 만들어야 하는 귀찮음이 발생했는데

패드를 사용하고 나서 필기 사이에 내용을 추가하고 싶다면 펜슬로 여백을 만들고 추가 입력을 하게 돼서

최종적으로, 정리했을 때 깔끔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더 직관적으로 보고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4. 공기업 취업 과정 전반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류(자기소개서) : 한글을 이용하여 각 회사별 지원서를 정리 및 수정하였습니다.

전공 및 NCS(필기시험) : 문제집을 정리하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하였습니다.

면접시험 : 100가지의 면접 질문에 답을 달고 면접스터디를 하면서 줌 화상회의 기능으로 비대면으로 면접 연습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결론

아이폰, 갤럭시 핸드폰 사용자 둘 다 공부 용도라면 및 S7+를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만한 가성비를 찾기 힘들고 웬만해선 공부하는데 불편함을 1도 못 느끼실 겁니다.

그냥 사세요!

구매 링크 : https://link.coupang.com/a/GoH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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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달에 갤럭시버즈프로를 쿠팡에서 구매했었습니다.
핸드폰 기종 : 갤럭시노트10+ / 에어팟프로 사용하다 갤럭시버즈 프로로 변경하였는데
여분 아이폰에 연결도 해보고 다양하게 사용하였는데 차근차근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소 하루 6~10시간씩 매일 들었기 때문에 버즈프로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장점

갤럭시기기들을 사용하고 있을 때 장점이 극대화 됩니다. 갤럭시버즈 프로만의 장점을 찾아보자면

1. 기기간 전환

태블릿(갤럭시탭S7+)과 휴대폰(갤럭시노트10+)를 사용 중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통하여 제어하게 되는데
태블릿 사용중에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고싶으면 별도 조치없이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틀면 바로 연결이 되어 휴대폰 미디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사운드,노이즈캔슬링 상태 양호

에어팟프로와 견줄만큼 노이즈캔슬링 상태는 좋습니다. 특정 상황에서는 갤럭시 버즈 프로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사운드 또한 부족함 없이 저음부터 고음 영역 꽉차게 들렸습니다.

3. 꾸준한 업데이트!

최신제품이라 그렇겠지만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들을 잡아나갑니다.
그렇게 해주는 것만해도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사실, 에어팟프로와 비교 했을 때 특출나다 라는건 크게 없고 특색있는 장점은 없습니다만
갤럭시유저라면 1번이유로 꼭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점

제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쓰기 때문일 수 있지만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귀 통증

외이도염이나 그러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에어팟프로에 비해 귀에 닿는면적이 넓고 착용하는 방법 자체가 귀에 우겨넣는방식이다 보니 하루에 10시간 정도 착용하면 귀가 아파서 착용을 못했습니다.
cf) 취준생 시절 공부 할 때 에어팟프로로 10시간 착용해도 귀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2.배터리 빠르게 달기 시작함

사용한지 6개월 지났을 쯤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번들(이어폰 자체) 배터리는 빨리 달지않지만 케이스 충전되어 있던 배터리가 예상시간보다 빠르게 달기 시작하여
현재는 자주 충전해 놓습니다.
그래도 1일 정도는 충전없이 쓸 수 있지만, 2일 이상 여행을 가거나 자주쓰게 되는 날이면 꼭 충전을 도중에 해줍니다.

3. 귀착용 인식 불량

이게 가장 불편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을 사용하려면 양쪽 귀가 착용된 상태에서 실행 하게 되는데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착용이 안된것으로 인식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뺐다 끼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자주하는 질문들

1. 갤럭시기기에 에어팟을 연결하면 어떻게 되나요?
-> 갤럭시에서 에어팟(프로)의 남은 배터리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cf)참고로 구글플레이스트어에서 유로 어플을 이용하여 배터리확인 어플을 설치했지만 정확하게 표시는 못합니다.
-> 음질은 이상없지만 에어팟프로 노이즈캔슬링 제어시 번들의 압력센서를 2~3초정도 눌러주어

2. 아이폰에 갤럭시버즈를 연결하면 어떻게 되나요?
-> 1번 답과 같습니다.

결론

저는, 갤럭시는 갤럭시제품을/ 아이폰은 애플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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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oupang.com/a/xWkTW

단순히 핸드폰과 이어폰을 사용하실 것이라면 커널형(버즈프로)/오픈형(에어팟프로)을 나누는 의미는 착용감 차이에 따라 있지만

앞으로, 각 기기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각각의 제품을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다보니 단점을 더 적은거 같은데 장점도 많지만 에어팟프로도 다 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적지 않았을 뿐 좋은 제품은 맞습니다.

저 또한 1년을 사용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버즈프로 또한 추천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바로 답장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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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파입니다.

1. 화애락본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및 겨울 선물추천 제품을 준비 해봤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는데 감동받았다고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서울시내에 돌아다니면 죄다 아크네스튜디오 머플러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런 제품보다는 이런 특수성있고 가성비를 가진 제품을 선호합니다

고비캐시미어 장점

1. 최상급 몽골캐시미어 사용

캐시미어 중 최고의 품질이라 일컫는 몽골캐시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다른 명품브랜드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거에요!!

2.가성비

가격은 11만원 정도 됩니다 아크네에 비하면 8만원 정도 저렴하죠

3.부드러움

목주변이 예민하신 분들은 울제품이 힘들 수 있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구찌 머플러 30만원짜리 울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지금와서는 후회되는 선택 중 하나입니다.
부드러움이 목주변을 따갑게 하지 않고 포근하게 감싸주죠

제품길이

170x30cm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크게 두가지 종류 160x30 / 170x30 제품이 있습니다.
목도리를 쭉 펼쳤을 때 170cm/160cm인지 선택할수 있죠!
그리고 가로길이는 30cm로 반접고 두르기에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링크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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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전자를 다니는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같이 공감했던 내용이
GSAT(삼성 직무적성검사)든 NCS든 어느 정도 한계가 정해져 있는 것 같다입니다.

NCS는 흔히 빠르게 많은 문제를 풀어서 맞추자가 목표인데
공부를 해서 1문제 풀 수 있는 시간에 2문제 풀기 정도로 늘릴 수 있지만 드라마틱하게 3~5문제를 풀 수는 없습니다.
배경지식, 독해력, 응용능력 같은 것은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본인이 20년 이상 살아오면서 차곡차곡 쌓인 결과물과 같기 때문이죠

요즘 공기업 시험은 대부분
NCS(6~80문제) + 전공(6~80) 이런 식으로 시험을 봅니다 (회사마다 다 다릅니다)
NCS, 전공을 각각 나누어 시험을 보는 곳도 있고 또는 1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푸세요 이런 곳도 있습니다.

나뉘어 있다면 각각 최선을 다하면 되지만
같이 풀게 하는 곳이라면 전공을 먼저 빠르게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NCS는 한계가 있어서 대부분 합격자의 편차가 적습니다
하지만, 전공 같은 경우는 공부량에 따라서 푸는 속도와 양 자체가 달라져버립니다.

전공 공부를 하면 1문제 풀 시간에 5문 제도 가능합니다.
공부량이 많아진다면 수학 1+1처럼 눈에 답이 보이는 경우도 발생하고 암산으로 한 문제를 빠르게 풀기도 가능합니다.
물론, 어려운 전공이 있으면 과감하게 버리시고 넘어가셔서 전공을 빠르게 하고 NCS 또한 빠르게 푸셔야 합니다.

NCS시험 자체가 찍기 운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빠르게 푸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든 공기업 취준생분들 파이팅!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이뤄냅니다!

http://www.comcbt.com